논산소방서, 산악사고 증가 홍보활동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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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산악사고 증가 홍보활동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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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5건 4명 사상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등산 및 버섯채취 등으로 인해 산악사고가 증가 하고 있어 논산소방서(서장 강호빈)는 등산로 위치표지판 정비, 등산 안전수칙홍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소방서 통계에 의하면 올 9월까지 관내(논산,부여,금산) 산악사고는 총15건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의 주원인으로는 등산 안전수칙 불이행 4건(음주, 하산 시간의 지연으로 실족), 버섯채취 실족사고 3건, 추락사고 2건이며, 연령별로는 40-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지난 1일 새벽 1시 40분경 금산 추부면 김모씨가 벌초를 하러 간다며 귀가하질 않자 119에 신고 출동한 대원들에 의해 실족하여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특히 가을철에 버섯채취로 인한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등산 안전수칙 숙지, 야생독버섯 식용금지, 단독산행금지 등을 당부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산악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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