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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과학위성 ⓒ 사진/BBC^^^ | ||
나이지리아가 자국 최초로 자연 재해 등을 관찰할 과학 위성이 러시아 플레세츠크 코모드롬 우주 발사기지에서 26일 발사된다.
"나이지리아 셋-1"이라 명명된 이 위성은 발사예정인 5기의 위성 중 하나로 별자리를 관찰 재난을 예측하며 나이지리아 국토 전체를 관찰하는 재난 예측 목적위성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와 같이 국토가 넓은 국가들에게 삼림훼손, 지상의 수자원과 같은 관찰 정보로 경제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비비시 방송 인터넷 판이 26일 보도했다.
이번 나이지리아 셋-1호 위성은 1기 당 1천만 달러(우리돈 120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영국 회사가 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위성체 제작은 물론 나이지리아 기술자 훈련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 위성의 역할은 만일 화산 폭발이 일어날 경우를 가정해보면 위성은 재빨리 이를 관측 화산폭발이 될 것 같다는 정보를 미리 지상관제소로 알려주게 되어 지상에서는 신속해 주민들을 화산 폭발 예정지에서 멀리 소개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 우주담당 나이지리아 대통령 보좌관 아데 아비용 박사가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방송은 아비용 박사는 그러나 이번 위성 발사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지만 우리는 많은 경험과 능력향상을 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궁극적으로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며 머지 않아 나이지리아 자체 위성 제작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가난한 나라가 이런 위성체를 발사하는 것은 사치라고 비판하고 있으나 그렇게 큰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 전체의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위성이 될 수 있다고 국제 우주문제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매우 큰 덩치의 국토를 가지고 있고 인구 증가율이 급속이 높아져 가고 있어 식량해결을 위한 농업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재난 관찰 위성이 필요하다고 나이지리아 정부는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나이지리아는 서부 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접한 국가로 영어가 공용어이며, 인구 1억 2천4만명(2003년도 기준)의 인구 대국으로 한국의 9.3배의 국토를 가진 1인당 국민소득 290달러(세계은행 2001년도 기준)로 빈국 중의 하나다.
한편, 나이지리아는 우리나라와 1980년 2월에 수교하고, 북한과는 1976년 5월에 수교한 국가로 남, 북한에 모두 상주공관을 두고 있으며 2000년 현재 대(對)한국 수출 8만 7000달러로 미미한 수준이며, 우라나라부터의 수입은 2억 482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원유이며 수입품은 전자제품, 자동차, 섬유, 기계부품류 등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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