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대봉엘에프 친환경 어류용 배합사료 공장은 “가동 1년여만에 제주도 최대 규모 양식장인 비봉수산 등 제주도내 30여 양식장에 “유레카”란 자체브랜드로 EP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대봉엘에프의 친환경 EP사료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추가 주문이 쇄도, 공급량 확충을 위해 인근에 제2공장을 착공, 건설중에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제2공장이 완공되면 연산 1만톤의 친환경 배합사료 생산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대봉엘에스는 지난 7월 대봉엘에프의 제2공장 투자 등을 위해 10억원의 자본을 추가 출자, 45.6%의 대봉엘에프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동사는 올해 대봉엘에프로부터 직접적인 원료매출 외에 약 5억원 내외의 지분법평가이익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정부에서는 양어농가의 소득증대와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2020년까지 대봉엘에프에서 시판하고 있는 사료 형태인 압출팽화펠렛사료(EP사료)의 전량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양어농가에 사료가격의 30%까지 무상 지원하는 보조금제도 등을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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