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쉼터 주간은 가출청소년의 생활지원과 가정 복귀를 돕는 청소년 쉼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 쉼터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가출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월요일(10.25 14:00~16:50)에 실시하는 <청소년 쉼터주간 기념식> 에서는, 전국 79개 청소년쉼터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청소년 쉼터 사업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있으며, 2부 순서에서는 외부초청 공연과 그 동안 각 개별쉼터에서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화요일(10.26. 14:30~16:00) 전국 60여개 쉼터에서 전개될
금요일과 토요일(10.29~30일)에는 전국 위기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취약시간대에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발견하고, 필요한 정보 제공과 일반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국 동시 가출예방 거리 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성가족부에서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대책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사회안전망(Community youth safety-net : CYS-net)구축과 청소년쉼터 운영 등 인프라 확충과 인터넷을 통한 위기 채팅상담 운영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여성가족부에서는 가정해체 등으로 청소년 가출이 증가하고 최초 가출 청소년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감안하여,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개입 강화,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가출을 최대한 예방하고, 가출청소년에게는 가정으로의 조기 복귀와 사회적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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