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배추값 인상 한국 수출과 관련 없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中 언론, 배추값 인상 한국 수출과 관련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배추 가격에 영향을 주기에는 아주 미미한 양

^^^▲ 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배추를 거래하고 있다
ⓒ 한인저널^^^
중국 현지 언론이 중국 배추 가격 인상이 한국의 중국산 배추 수입과 관련이 없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9일 신화통신, 중국청년보 등 30여개의 중국 언론사는 중국의 배추 가격 인상은 기후, 날씨 등의 원인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한국의 중국산 배추 수입량은 중국 배추 가격에 영향을 주기에는 아주 미미한 양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주요 포탈사이트의 뉴스사이트에서도 이같은 뉴스를 부각해서 전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산둥의 배추는 아직 수확시기가 아니라서 한국 상인들이 앞다투어 중국 동북지역의 배추를 사가자 일부 언론에서 한국의 배추파동으로 동북의 배추 가격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실제와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청년보는 "한국의 수입량 5만톤은 중국 동북 한 개 성의 생산량인 수백만톤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라며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등 중국 동북3성의 배추 가격은 각각 다른 추세로 오르고 있는데, 인상 원인은 생산량과 국내시장의 수요변화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