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시민과 재한외국인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9일, 광주시민과 재한외국인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음식축제, 세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풍성

광주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인 ‘제3회 광주세계인의 날’(제16회 광주국제교류의 날)이 10월 9일(토)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세계인의 날’은 지난 2007년 5월 재정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의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세계인의 날을 만들고 기념 주간을 지정한 것’이 그 근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음식축제’, ‘세계공연’, ‘벼룩시장’, ‘전통의상체험’ 그리고 광주 거주 외국인작가들이 진행하는 ‘GIC 아트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세계음식축제’에서는 그리스, 멕시코, 나이지리아, 러시아, 스리랑카 등 13개국의 참가자들이 광주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공연’에서는 인도, 인도네시아의 전통춤을 비롯하여 방글라데시, 베트남, 필리핀의 전통노래 그리고 광주에서 영어강사로 재직하고 있는 멤버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 “The Deserts"의 과 캐나다 출신 원어민 강사로 구성된 그룹 "Turnip Green"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의 격파 시범과 댄스그룹 ”천지“의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밖에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작가들과 함께 미술체험을 해보는 ‘GIC 아트워크숍’과 ‘벼룩시장’, ‘전통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한편, 당일 ‘광주세계인의 날’ 관람객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최하는 2010광주국제식품전과 소금박람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