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고생 등친 일당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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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고생 등친 일당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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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취업시켜 봉사료 4천여만원 갈취

가출한 여고생 등을 고용해 유흥업소 접대부에서 일을 하게하고 이들이 받아 온 봉사료를 가로채 온 일당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24일 무허가 직업소개소(보도방) 업주 윤모씨(35. 경산시 진량읍. 폭력등 7범) 등 일당 2명을 갈취 및 폭력행위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지난 7월 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경산시 진량읍에서 다방영업을 하는 것처럼 ‘000커피숖’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여자 접대부 광고를 낸 후 이를 보고 찾아 온 가출 여고생 이모양(16) 등 17명을 시간당 2만원을 받고 유흥업소 접대부로 보내 하루 평균수입 89만원 가운데 절반을 가로채는 등 모두 4천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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