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베스 외래어종 퇴치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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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베스 외래어종 퇴치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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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억 원 투입, 어민들이 잡은 베스 ㎏당 4,000원씩 주고 25톤 수매

^^^▲ '베스 수매물량 냉동보관'^^^
당진군은 대호호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인 베스(Bass)퇴치운동에 적극 나섰다.

군은 총사업비 1억 원(도비 3,000, 군비 7,000)을 들여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어민들이 잡은 베스를 ㎏당 4,000원씩 주고 25톤을 수매했다. 수매된 베스는 관내 내수면 양식어가중 생사료로 활용 할 수 있는 자라, 가물치 양식어가에 무상으로 총 8명에게 양식어가당 2,390㎏씩 보급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양식어가의 비싼 사료 값을 절약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는 대호호내 그 동안 배스 등으로 붕어, 잉어, 빙어, 새우등이 사라졌던 생태계를 회복시켜 사라져가는 토산어종 보호는 물론 내수면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자연생태계를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8일 충남도 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 시험장에서 생산한 치어를 무상공급 받아 삽교호에 내수면 토산어종 치어 7만 마리 (붕어 5만 마리, 동자개 2만 마리)를 방류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대호호에서 예전에는 어민들이 빙어, 붕어, 새우, 뱀장어 등 토종어류 많이 잡을 수 있었으나, 그 양이 외래어종 증식으로 인해 급감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외래어종 퇴치로 고유 토산어종 보호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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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2010-09-20 16:29:40
듣던소리중!제일 반가운 소식이네요~외래어종 퇴치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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