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가 국내 최초로 고객 지향적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장치를 부착한 멀티미디어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칭‘ez-ATM i’를 개발해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z-ATM i’ 는 기존 ATM이 갖는 단순한 금융업무 단계를 벗어나 ATM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I-D(Information-Display)장치가 부착 설계 됨으로써 은행 무인화 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대기 시간 지연으로 인한 서비스 불만족을 해소하고, 은행은 광고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모델을 개척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LG엔시스의 ‘ez-ATM i’ 는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서, 고객이 ATM을 조작하는 중에 조작부 화면을 통해 정보를 잠시 노출시켰던 종전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Display 부착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광고 컨텐츠는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은행의 네트워크를 원격 제어함으로써 관리의 편리성을 더하였다.
그리고 ‘ez-ATM i’는 광고 구현 기능 이외에도 Display와 ATM기와의 연계성에 의해 기기 상태를 대기중인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Display에 보안카메라 및 음성장치 등을 설치해 원격상담, 보안기능, 긴급안내와 같은 신개념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LG엔시스의 박계현 사장은 “혁신적 설계, 최첨단, 편리성 그리고 수익성을 무기로 한 ‘ez-ATM i’ 는 고객과 은행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최상의 금융자동화기기 solution이 될 것이다”며 ‘ez-ATM i’ 를 통해 은행의 이미지 향상 및 고객의 만족도 증대, 은행 수익 창출 등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성은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ez-ATM i’ 는 지난 22일부터 국내 최초로 ‘농협’의 양재남 지점에서 시범 운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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