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라크 기습에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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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 기습에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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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는 20일에도 미군에 대한 습격이 잇따라 미군병사 세 명이 사망했으나, 미군은 습격을 저지할 유효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근교에서는 20일, 형무소를 경비하고 있던 미군 병사가 박격포로 공격당해 모두 세 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라크에서는 지금도 미군에 대한 습격이 매일 평균적으로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군은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공격해 오거나, 지금까지보다 사정거리가 긴 박격포를 사용하는 등 습격 방법이 매우 교묘해졌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군은 구 후세인 정권의 잔당세력의 거점을 심야에 습격해 무기를 압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항하고 있으나 습격을 저지시킬 유효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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