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0회 KAIST 문화행사, 독일 첼리스트 옌스 페터 마인츠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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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0회 KAIST 문화행사, 독일 첼리스트 옌스 페터 마인츠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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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KAIST 대강당, 무료입장

^^^▲ '제520회 옌츠페터마인츠 내한 공연'^^^
KAIST(총장 서남표)는 오는 9월 10일 금요일, 제520회 KAIST 가을 첫 문화행사로 독일의 첼리스트 옌스 페터 마인츠의 내한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첼로는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소리를 내는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친근감을 주며, 우아하면서 부드럽고 때로는 격렬한 열정을 품어내는 악기로 많은 사람들이 첫 눈에 반한다. 이 매력적인 악기를 연주하는 옌스 페터 마인츠(Jens Peter Maintz)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강한 흡입력과 수려한 외모의 카리스마를 갖춘 스타 중의 스타로, “파워, 편안함, 안정감, 절제미, 고상, 우아, 섹시” 등의 수식어에 맞게 관객을 첼로의 매력으로 인도한다.

1977년부터 1994년까지 17년 동안 첼로 부문에서는 1위 수상자가 없었던 ARD 국제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한 1994년부터, 옌스 페터 마인츠는 차세대 최고의 첼리스트로 음악계에 그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196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마인츠는 다비드 게링가스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하인리히 쉬프, 프란츠 헬머슨, 보리스 페어가멘쉬코프, 지그프리드 팜 등 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키워 나갔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켄트 나가노(Kent Nagano)가 지휘하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로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남미,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덴하그 상임 오케스트라(Frans Welser Most 지휘), 베토벤 할레 오케스트라(Dennis Russel Davies 지휘), 남부 독일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필하모닉 스테이트 오케스트라(Gerd Albrecht 지휘),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Vladimir Ashkenazy, Marek Janowski, Herbert Blomstedt 지휘)을 포함해 많은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해 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첼로 솔로곡으로 유명한 바흐의 Suite No.5 for Cello Solo 를 비롯하여,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와 라벨(M. Ravel) 의 주옥같은 바이올린과 첼로의 협주곡이 공연된다. 세계 최고의 스타 첼리스트의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그 문을 여는 2010 가을 KAIST 첫 문화행사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본 공연은 무료이며, 좌석권은 공연 1시간 전 강당에서 선착순 배부. 8세미만(미취학) 어린이 동반 입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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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2010-09-06 18:38:15
저 내일 인천가요.
지하철 버스 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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