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음식페스티벌 다음달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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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음식페스티벌 다음달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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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의 유치 확대 및 돼지고기를 주로 하는 대중성이 있는 중국인 선호음식 개발 보급을 위한 '제주국제음식페스티벌'이 오는 10월 4일 제주서 열린다.

오는 10월 4일부터 3일간 '탐라문화제' 행사기간에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한국음식업중앙회제주도지회와 한국조리사중앙회제주도지회 공동으로 주관하여 제주도가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에는 동남아 국가중 일본,싱가폴,중국인 조리사를 참여시켜 자국의 돼지고기 요리를 전시, 시식케 할 계획이다.

또 개발음식의 전시와 시식을 위해 제주시 신산공원 야외공간에 전시, 시식공간(5m × 5m몽골천막 12동)을 설치해 행사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발음식을 전시,시식케 할 예정이다.

전시는 8개동에서 매일 80품씩 3일간 240품목을 전시하고 매일 제주전문조리인 40품목(중국 동.서양품,한국품,제주품 등 각 10개품)을 비롯해 대학생 창작 요리 20품목,특급호텔 20품목을 출품 전시한다.

개발음식은 출품작품 대학생 창작요리 1품목,전문조리인 4품목,호텔 2품목,외국인 조리음식 3품목 등 우수품목에 대해 시식하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관람객이 함께하는 '특식요리경연대회'와 '요리강좌'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열리며 행사장내에서 공연과 전시 등이 펼쳐진다.

한편 중국인 선호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8월 이후부터 특급호텔 7개소, 전문요리인, 도내 조리연구단체 및 제주관광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한라대학 등 조리학과 개설대학 등이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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