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는 ISAL(Industrial Scientific Arabia Ltd.)과“사우디 GASCO 보안 구축 사업”계약을 지난 17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 가스 회사인 GASCO (National Gas & Industrialization Company)사의 7개 지역의 가스 저장 시설물 및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CCTV등 보안 장비 및 솔루션 공급,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설치 및 시공 등을 포함해서 KT가 일괄 제공(Turn Key Base, 턴키방식)한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미화 400만불로 50억원 규모지만, KT가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지역 SI/NI시장의 첫 진출을 이룬 것이어서 그 의미가 높다는 평가다.
홍원표 KT 글로벌사업단장은“ 본 사업은 유럽의 IT기업들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중동 시장에서 KT의 IT분야 강점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계약이 조만간 몇 건 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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