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청장 이용섭)은 세정혁신과제의 일환으로 납세자가 세무대리인을 믿고 모든 세금문제를 맡길 수 있는 선진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의 수임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의뢰인의 세금문제 해결에 필요한 세무정보와 민원증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무대리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무대리인이 납세자의 세무정보제공 동의를 받아 동 시스템에 수임상황을 입력하게 되면 납세자는 세무정보를 세무대리인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동 시스템의 구축으로 납세자의 세무관서 방문 축소로 납세편의가 도모되고 업무부담 축소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무자격 세무대리행위가 근절로 건전한 세무대리문화가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납세편의 도모와 세무대리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세무대리정보의 제공범위를 확대하는 등 세무대리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12월말까지 완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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