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피스에서 일을 시작하고, 거기서 계속 일하며 그리하여 장래 지위가 향상되는 것을 바란다면, 자신의 일을 철저하게 알 것, 일이 결코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할 것, 바로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에 관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스타트, 체인지, 스톱>시킬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결국 직장의 한 개인으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자질은, 자신이 행하고 있는 것을 냉정히 바라보는 능력, 즉 '직면능력'에 다름 아닙니다.
냉정이란 어떤 곳에서 나오는 것이냐 하면, 그것은 자신이 관계하고 있는 것을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능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또한 다른 사람의 <스타트, 체인지, 스톱>을 받아들이는 것을 솔직히 수용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할 것입니다.
이상의 설명을 살펴보아 아시는 바와 같이, 좋은 일을 하고 그것을 즐기는 비결은, 어떻게 일을 컨트롤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일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일이 착착 진행되도록 적절히 유도하고 나아가 일의 싸이클을 정지시며, 그대로 정지된 것을 다시 '플레이 어게인Play again' 스타트하게 할 능력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여, 노동자는 컨트롤할 능력이 없는 상사나 부하, 배우자의 희생물이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부터의 컨트롤을 싫어하고, 그런 버릇으로 자기가 다른 사람이나 무엇인가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에 대한 권태, 그것의 극복
노동자가 스스로는 컨트롤 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하거나, 자신을 진정한 의미에서 컨트롤 할 수 없는 것과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되면, 일을 행한다 하더라도 매우 혼란스런 상태에서 행한 것이 되어 일 자체에 대하여 차츰 싫증이 생기게 됩니다.
움직임에 있어 무엇인가 나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면, 그것은 왕왕, 컨트롤되지 않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일 자체가 엉성하고 권태감이 생기고 즐거운 맛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 이외의 일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으나, '이 일만은 하고싶지 않다'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회복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가 '컨트롤의 회복'이라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일을 대함에 있어서 가장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물이나 기능에 대하여 컨트롤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컨트롤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사람은 이것저것 컨트롤 할 수 없게 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산식算式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일을 전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구 그 자체를 컨트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컨트롤을 연구하는 동안, 컨트롤의 한계를 검토하게 되었으며 컨트롤은 자신의 활동 범위 내에 두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컨트롤의 영역
일이나 인생에 대하여 자기의 실제 활동범위를 넘어서까지 컨트롤하려 들면, 반드시 곤란과 만납니다. 이른바 컨트롤에는 <컨트롤의 영역>이 있으며, 그 영역을 넘게 되면 많은 장애와 맞서게 된다는 뜻이지요.
이에 관한 정설定說은, '언제나 자기의 영역 안에서 컨트롤 하라!' 입니다. 밖에서 활동하려고 한다면, 신경 써야할 자기 영역을 놓치게 된다는 우를 저지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관장하는 범위의 일을 지나쳐서 활동하는 사람은 자기의 실제의 담당영역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거기에는 컨트롤 이외의 인자因子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국 컨트롤하지 않고 내버려 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컨트롤 자체를 저버리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실에 다름 아닙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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