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해양조사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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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해양조사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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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종의 최첨단 조사장비 탑재, 130톤급 해양조사선 건조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형남)은 해저의 형상, 해수의 유동상태 등 과학적 해양조사를 수행하기 위하여 내년 5월까지 약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30톤급첨단 해양조사선을 건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조될 조사선은 자동항법장치, 전자해도 및 옆추진기 등의 첨단 항해장비 탑재하고, 해저의 지형을 입체적으로 탐사할 수 있는 '다중음향측심기'와 해저지층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지층탐사기', 초음파해류계와 수온염분관측기, 인공위성위치측정기 등 15종의 최첨단 해양조사 장비가 탑재된다.

앞으로 해양 조사선은 우리나라 EEZ내 연근해역의 해양조사를 담당하게 될것이며, 해양조사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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