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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박효성^^^ | ||
군은 친 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국비와 도비 6천720만원, 군비 4천480만원 등 총 1억1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의 진입로 등 700ha에 자운영, 호밀 등의 사료 및 녹비 작물을 파종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겨울철 농지 이용 율이 낮고 유기물 사용은 감소되는 반면 화학비료 사용은 늘어 토양의 물리적 화학 성이 약화되어 지력이 저하되고 있으며, 축산사료 중 조사료 비율이 선진국(60%)에 비해 현저히 낮아(40%) 해외 의존도가 해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염해·습답, 배수가 불량한 논, 과수원 등 녹 비 작물 재배가 요구되는 밭과 대단위 들녘 과 도로변 등 경관 효과가 큰 농경지와 쌀 생산 조정 대상 농경지 등에 자운영, 호밀, 헤어리벳치 등의 사료 및 녹 비 작물을 파종함으로써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대시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노동력 절감과 균일한 종자 파종을 위해 파종기와 파종호스를 구입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자운영을 확대 재배함으로써 친 환경 유기농법의 기초가 될 지력을 증진시키고, 토양 피복에 의한 표토 유실 억제 효과로 토양을 보전해 생산량보다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판매에 중점을 두고 농업행정을 이끌어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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