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즐기는 비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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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기는 비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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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싸이클은 자신의 판단으로 행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사람은 자신의 관할아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스타트>시켜, <체인지>하고, 이윽고 <스톱>시키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계를 움직이고 있다면 기계를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리하여 이러한 활동은 모두 자신의 판단으로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별도의 기사가 당신의 기계를 <스타트>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눈을 떠나 맘대로 정지시켜서도 안 됩니다. 나아가, 기계의 점검 등은 자신의 판단, 자신의 의지로 행하여야 합니다. 기계를 정지시켜 오일을 보충하는 것도 지기의 책임아래 행할 일입니다. 거기에 별도의 기계공이 찾아와, 어째서 이 기계는 움직이지 않고 있을까라며 고개를 갸웃거린다든가 기계 접하기를 톡톡톡 단지 손가락으로 다뤄서도 안됩니다.

가령, 청소담당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집니다. 능률적으로 청소를 하고 그것도 오피스나 공장 내를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 일에 관한 다양한 사물을 <스타트, 체인지, 스톱>시키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데스크의 청소가 이미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나 데스크를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부분이 있는데도 청소를 끝내면 안됩니다.

또한 데스크를 닦아야 한다고 스스로 판단할 경우에는, 바르게 그것을 개시해야 합니다. 이처럼 자주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당연히 동료와도 협력해 가면서 움직이는 사람이며. 또한 윗 사람으로부터 지시를 접했을 때도 그것을 수용하는 것에 지장없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자주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지 않고 자기의 일을 완료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조화에 걸맞는 활동을 행할 수 있는 나라나 기업이나 각종 사업장, 또는 부 部나 과課라면, 어떤 감독관도 불필요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사회를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마음에 그립니다. 이것이 잘 운영되면 다른 사람을 감독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노동자로부터 경영자에 이르기까지가 <스타트, 체인지, 스톱>의 능력을 잃게 되면, 이르는 곳마다 감독관이 필요하게 됩니다. 각각이 컨트롤할 범위 내에서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스타트, 체인지, 스톱>이 불가능해 지게 되면, 더욱 더 감독관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감시가 공장 내의 활동 중 80%를 차지하게 되면 혼란은 눈에 띄게 심해지게 되어 이윽고는 비능률 상태의 극한까지 이르는 것은 물론, 생산활동은 대부분 괴멸되고 맙니다.

감시하는 인간을 둔다는 것은, 부하를 비판한다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부하는 무지하고 그리고 부하에게는 컨트롤하는 능력이 없다라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협조,조화시켜, 정리하는 일과 감시하는 일은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명령계통이 탄탄한 곳에서는 항상 감시가 필요하다고 딱잘라 한정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곳에는 감시가 아니라, 전체의 활동에 어울리는 것처럼 조정된 계획이 있고, 그것이 활동에 관계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패턴에 따라, 협조가 탄생하는 것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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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3-09-18 21:09:45
박기자 내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을텐데 무지 궁굼하네요. 내메일로 내용 넣어 주세요. 박기자 기사 잘보고 있습니다. 전 혼자서 멀리까지 운전해 사진 찍어야지요
집안일 이것 저것해야지요 정신없습니다. 요새 매일 혼납니다. 박기자와 대화하고 싶습니다.하루 경비 30,000원 그보다 더들때도 있고
지인을 만나면 한턱써야지요. 그렇다고 때려치우기는 아깝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집안일이 있다보니 이리저리 정신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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