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가가 출자한 공단들에서는 1급 사회복지사에게도 변호사나 회계사와 동등하게 가산점을 주고 있다.
하지만 본 기자가 각 신용카드사 고객상담실로 문의를 한 결과 한결같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만으로는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다.
아멕스 카드를 발급 중인 롯데카드의 경우, 사회복지관에 근무 할 경우 '블루카드' 정도는 발급이 될 수도 있으나 자영업자를 비롯해 자격증만 소유한 1급 사회복지사에게는 카드발급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회신했다.
이는 외환카드나 우리카드, LG카드 등 다른 카드사들도 마찬가지의 답변을 내 놓았다.
아직 사회복지사들이 다른 전문직만큼 벌이가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전문직으로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덜 한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다른 전문직 자격과 동등하게 국가고시를 통해 자격을 취득하게 된 만큼 정부는 사회적으로 국민들에게도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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