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현장행정의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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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행정의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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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 군수 추석연휴 반납

^^^▲ 김우연 군수
ⓒ 이화자^^^
사라호에 버금가는 제14호 태풍 '매미'가 지난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영덕군 해안을 직접 통과한다는 기상예보를 접한 김우연 영덕군수는 추석휴가를 반납한 채 12일 오전부터 피해지역을 일일이 확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12일 태풍이 오기 직전 영덕 오일시장 상습 침수지를 방문한 김 군수는 배수펌프장 이외에 대형 양수기를 추가 동원토록 즉석에서 지시, 당일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사전대비를 위해 직접 현장을 뛰어 피해를 최소화 했다.

태풍의 내습으로 13일 오전 1시 경 긴박한 상황으로 다니기조차 불편한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든 시점이었지만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 오십천을 순찰하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

당일 현장에 있던 영덕읍 남석3리 김성광(36) 씨는 "군수께서 직접 현장을 지키고 공무원들을 독려한 결과로 침수피해가 없었다"며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태풍이 끝난 13일부터는 전직원들을 현장복구와 피해조사에 투입하고 난 후 김 군수는 강구면 풍물거리 피해현장, 창수면 미곡리 등의 제방붕괴 지구, 농작물 피해지구, 지품수암리 침수가옥 격려 등 피해지역의 상심한 주민들을 일일이 방문 격려하고 있다.

또한 1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휴일을 전부반납한 채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지만, 더욱 우리 주민들의 상심이 더욱 크므로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결실의 계절에 열매는 이미 땅 위에 나뒹굴고 있다.
ⓒ 이화자^^^

^^^▲ 34번 영덕서 안동간 도로 유실 현장
ⓒ 이화자^^^

^^^▲ 벼들이 쓰러진 논 가운데가 갈라졌다.
ⓒ 이화자^^^

^^^▲ 용추계곡으로 가는 도로가 유실되었다.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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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 2003-09-18 14:33:46
바로아래 의견 착각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칭찬은 사회를 활력 넘치게
하지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약으로 여기겠습니다.

이화자 2003-09-18 14:10:32
최윤채기자님 평소 존경합니다. 저는 전문기자도 아닙니다. 부족한것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의 소신은 될수있으면 칭찬하고 싶고
칭찬보다 더 좋은 약은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태풍 매미의 현장행정은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기자님 기사 잘보고
매일신문 수암칼럼 애독자입니다. 많이 가르켜주세요. 배우는 자세로 일해나가겠습니다.

생각 또 생각 2003-09-18 13:08:02
기사 내용 자체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너무 일방적 칭찬 일변도로 보일 소지가 많은 기사입니다.

다른 시군구 지자체장들도 그정도의 업무는 다하고 있거든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예를 들어 영덕 이외의 지역인 강릉, 울산, 등등에 뉴스타운이 없어서 글을 못올렸지 만일 이와 같은 기사가 뉴스타운 각 지역에서 올라왔다고 가정해봅시다. 지자체 장으로 당연히 한 일을 이곳 저곳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거든요. 특별한 기사거리가 아니쟎아요?

잘한 것은 잘한 것대로 칭찬하면 되지만 영덕군은 잘한 것만 있고 잘못은 없나요? 따라서 기사 작성시 (1) 잘한 부분 (2)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 (3) 향후 대책 및 다른 것과 비교 예시 등 좀 다각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기사를 써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그림 감상할 때 물체만 보나요? 그 그림의 배경과 함께 봄으로써 전체적인 그림의 평가를 할 수 있지요. 배경, 그림 모두 훌륭한 그림은 잘 된 그림이고 배경은 멋진데 물체는 좀 어색하고 등등 감상하는 사람들(독자)이 판단하지 않습니까?

본 기사는 칭찬 + 사진 몇장 =기사 형식으로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야박스러운 말같습니다만, 이는 작성하신 기자님을 욕되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런 자리를 빌려 이야기 함으로써 향상, 발전을 꾀하자는 것이지요.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습니까?

하지만, 대 국민을 상대로 공개되는 기사이니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어요.
뉴스타운이 초보자 교육기관이 아니쟎아요?








허참 2003-09-18 12:23:44
밑의 익명이란 분, 영덕 뉴스타운에 무슨 원수졌습니까? 그리고 기사 내용과 익명이란 분이 끌어다 놓은 기사 내용하고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사람이 잘한 일이 있으면 잘못한 일도 있는 법입니다. 잘한 일은 칭찬을 하고 못한 일은 처벌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화자 기자님 이런 자는 그냥 무시해 버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익명 2003-09-18 12:04:16
김우연 영덕군수 징역5년 구형

대구지검 영덕지청(지청장 공상훈.주임검사 이종혁)은 18일 건설업자로부터 2천9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우연 (60)영덕군수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죄를 적용해 징역 5년과 추징금 2천900만원을 구형했다.
.
검찰은 또 김 군수에게 공사 수의계약 부탁을 하며 돈을 건넨 영덕 모 건설업체 전 이사 남모(62)씨와 업체 대표 김모(54)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국비확보를 위한 김 군수의 중앙부처 방문때 지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박모(48)씨와 조모(61)씨에게 징역 10월씩을 구형했다.
.
이날 대구지법 영덕지원합의부(재판장 김찬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피고인이 오십천 제방 개수 공사 등과 관련해 군수실에서 남씨로부터 수의계약 부탁을 받으며 돈을 받았음에도 일관되게 부인,실형을 구형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
김 군수는 지난 2000년 5월과 2001년 3월 등 2회에 걸쳐 영덕 오십천 제방 개수공사 등과 관련, 남씨로부터 수의계약을 부탁받고 각각 1천만원과 600만원 등 1천600만원을 받은 혐의와,98년 중앙예산로비명목으로 관내 2개 업체로부터 1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30일 기소됐다.
.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대구지검 영덕지청(지청장 공상훈.주임검사 이종혁)은 18일 건설업자로부터 2천9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우연 (60)영덕군수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죄를 적용해 징역 5년과 추징금 2천9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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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김 군수에게 공사 수의계약 부탁을 하며 돈을 건넨 영덕 모 건설업체 전 이사 남모(62)씨와 업체 대표 김모(54)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국비확보를 위한 김 군수의 중앙부처 방문때 지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박모(48)씨와 조모(61)씨에게 징역 10월씩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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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구지법 영덕지원합의부(재판장 김찬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피고인이 오십천 제방 개수 공사 등과 관련해 군수실에서 남씨로부터 수의계약 부탁을 받으며 돈을 받았음에도 일관되게 부인,실형을 구형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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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지난 2000년 5월과 2001년 3월 등 2회에 걸쳐 영덕 오십천 제방 개수공사 등과 관련, 남씨로부터 수의계약을 부탁받고 각각 1천만원과 600만원 등 1천600만원을 받은 혐의와,98년 중앙예산로비명목으로 관내 2개 업체로부터 1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30일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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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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