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350만 농민은 이경해 열사의 세계농민장이 진행되고 있는 오늘 15일, 앞으로 WTO 반대와 노무현 정부에게 응당한 책임을 묻는 강력한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을 선언하고, 노무현 정부는 자주적인 협상력으로 WTO에 대응하고 한국 농업이 회생될 수 있는 근본적인 농업 보호 정책을 수립하라고 주장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15일, 성명을 내고 “이제라도 노무현 정부는 이경해 열사의 유지를 겸허히 받아 안아 개방대세가 아닌 농업보호를 위한 자주적인 협상과 정책을 전체 민중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전농연은 “농업은 무역의 대상이 아니며 WTO는 더는 미국을 대변하는 침탈기구로서 지구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노무현 정부는 이경해 열사의 유지를 겸허히 받아안아 개방대세가 아닌 농업보호를 위한 자주적인 협상과 정책을 전체 민중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이경해 열사의 "WTO 협상에서 농업을 제외하라!"는 구호는 이제 전세계 농민들과 민중의 심장을 울리고 WTO 반대, 미국 반대 투쟁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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