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싸이클의 <스타트, 체인지, 스톱> 중에는 <스톱>이 스테블 데이터가 됩니다. 다양한 입자나 데이터의 혼란상태의 한가운데 있어, 그 중 하나라도 <멈춘다>는 것이 이뤄진다면 그 혼란을 컨트롤하기 위한 제1보를 내디딘 셈이 됩니다. 예컨데 교환대의 벨 수리가 한꺼번에 요란하게 울리더라도, 교환수는 다만, 어느 것 하나를 들고 그것을 응대하기 시작하게 되면 좋은 것입니다.
거기에서 컨트롤이 시작되게 됩니다. 어느 한 대를 골라 들어 올리느냐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것 하나를 자기 손으로 처리하고, 다른 전화로 이동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면, 혼란의 극에 달했던 교환대의 패널Paneru은 최종적으로 조정 가능한 상태에 이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스톱>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 혼란이 발생합니다.
혼란 속에 있는 어느 하나의 요소만이라도 스톱할 수가 있게 된다면, 거기에서부터, 다른 요소를 스톱시키는 실마리가 발견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혼란상태에 있는 다양한 요인을 다루는 능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혼란을 구성하는 어떤 사물이라도 변화시킬 수가 있어 최종적으로는 새로운 행동을 시작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노동자, 경영자의 실패요인
이상의 내용에서 보아 아는 곳과 마찬가지로, 컨트롤과 혼란은 극히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혼란상태에 빠지고 마는 노동자는, 사물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노동잡니다. 위기에 직면하게 됐을 때,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못하는 경영자는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때에도, 자기에게는 <스타트, 체인지, 스톱>을 시킬 경영자로서의 능력이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당혹하고, 흔들리며, 기브 업을 할만큼 무력감을 느끼며, 갈팡질팡 하는 등 마이나스 요인이 생기는 것은 모두 <스타트, 체인지, 스톱>시킬 능력을 확실하게 몸에 붙이지 않은 탓입니다.
예컨데, 어떤 공장이 있다고 합시다. 공장에는 <스타트, 체인지, 스톱>을 완전히 행할 수 있는 공장장이 있습니다. 공장장은 기계에 대하여서나, 재료에 대해서나 제품에 대히서도 <스타트, 체인지, 스톱>을 행할 수 있으며, 공장내의 노동활동이나, 그곳으로부터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도 <스타트, 체인지, 스톱>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공장장 한 사람 뿐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재료구입 담당에서 기계의 조작, 제품의 가공, 재고관리, 제품의 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공장장이 대응하지 않으면 그 공장의 기능은 스톱하고 맙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에 컨트롤할 능력이 있는 과장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오피스의 다양한 업무를 완전히 <스타트, 체인지, 스톱>시킬 수가 있으나, 회사의 규모가 커지며 커질수록, 아무리 유능한 과장이라 하더라도, 회사 전체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렵게 되고 맙니다.
공장이나 회사나 한가집니다만, 경영자가 아무리 유능하다 할 지라도, 아래서 움직이는 하부직원들의 움직임이 별 볼일 없다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부하들은 경영자가 <스타트, 체인지, 스톱>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부하 자신도 직접 관계하고 잇는 사업에 대해서는 <스타트, 체인지, 스톱>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좋은 경영자나 좋은 노동자(결국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이따금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모두의 노동자가 좋은 노동자라고 할 수만은 없다는 점입니다. 명령계통 아래 있는 쪽으로 가면 갈수록 명확해 지는 것이지만, 스스로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수 있는 노동자가 한 사람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전한 기업의 솔루션
이러한 기업에서는 다른 노동자나, 관리직, 경영자에게 일이 돌려지고 있습니다. 결국 건전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영자, 관리직, 노동자 전체가 각자의 환경 속에서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아가, <스타트, 체인지, 스톱> 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관리직에 있다하더라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명확한 명령, 납득이 가는 명령이 내려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아 온다면, '경영자 측'과 '노동자측'이라는 어느 기업에도 있는 대립은 점점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기업내부를 조망해 보면, <스타트, 체인지, 스톱>을 하지 않고 있는 사원이 바로 발견될 것입니다. 그러한 사원이야말로 "노동자"라는 견장肩章을 정당화하려는 사원입니다. 사장에서 평사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제각각의 입장에서, 인사, 재료, 제품, 기계 등, 자기 주변의 것을 <스타트, 체인지, 스톱>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한 회사 속에서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모두 무엇인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일, 경영자가 이것에 신경을 쓴다면, 지금 보다도 훨씬 효율적인 경영이 이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노동자 중에서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능력을 가진 사람을 부를 수가 있으며, 이렇게 뽑힌 노동자는 타인들도 <스타트, 체인지, 스톱>할 수 있는 상태로 이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영자, 중간관리직, 평사원 노조중에는 컨트롤의 3 요소 중 하나나 둘을 고집하고 있는 나머지, 컨트롤의 3 요소의 다른 어느 것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공장, 회사, 단체, 정부기관, 노조 등에 적지 않은 혼란이 발생합니다.
만일, 그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컨트롤해야 할 것을 컨트롤하고 있다면 이러한 혼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계속]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