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서 '희망나눔 합동결혼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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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서 '희망나눔 합동결혼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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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정 등 10쌍을 선정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6일,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동남권유통단지 가든파이브의 옥상정원에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10쌍을 대상으로 ‘가든파이브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구장 3배 크기(총 25,000㎡)의 친환경으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에서 특별한 웨딩마치가 울려 퍼졌다.

이번 합동 결혼식은 송파구청과 함께 시각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정 등 10쌍을 선정했으며, 경제적 혹은 문화적 차이에 대한 편견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 장애우, 다문화 가정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결혼식의 사회는 아나운서 김병찬씨가 진행했으며, 연기자 최불암씨가 주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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