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일본 모리미술관 후미오 난조 관장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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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일본 모리미술관 후미오 난조 관장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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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술의 현장을 주제로 한, 중, 일 예술의 전반적 현황 분석

^^^▲ '경기도미술관'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모리미술관의 후미오 난조(Fumio Nanjo) 관장을 초청하여 대중을 위한 특별 강연을 6월 7일 개최한다.

2009년 10월 개관한 경기창작센터는 입주 작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 큐레이터, 이론가 등을 초청하여 입주 작가의 작품에 대한 비평과 함께 개별적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창작센터 멘토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본 강연은 안토니오 문타다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공개 강연으로 일본은 물론 동시대 아시아 문화예술에 관한 풍부한 사례와 깊은 해석으로 관련분야 종사자 뿐 아니라 미술 애호 인을 비롯한 일반인 누구나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없으며 강연 시간에 맞추어 서울부터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강연자] - 후미오 난조 Fumio Nanjo 현 도쿄 모리미술관 관장으로 재임 중인 후미오 난조(Fumio Nanjo)는 1949년생으로,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현대미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1997년 베니스 비엔날레 일본관 커미셔너, 1998년 영국 터너 프라이즈 심사위원, 2001년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아트 디렉터, 2006년 및 2008년 싱가포르 비엔날레 아트 디렉터,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문의 : 경기창작센터 학예팀 송가현 032-890-4824
-첨부자료 : 기관설명(모리미술관, 경기창작센터)

^^^▲ '경기도미술관 전시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기관설명]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 도쿄 롯폰기 힐스(Roppngi Hills)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 예술 중심의 미술관이다. 세계의 현대 예술을 중심으로 패션, 건축, 디자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이는 모리 미술관은 롯폰기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롯폰기 힐스, 모리타워에 있다.

모리 타워는 일본의 유명한 부동산 개발 회사인 모리 주식회사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문화단지로서 이 건물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53층에 자리한 모리 미술관이다. 5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전망대와 연결이 되는데, 이 전망대는 도쿄 타워를 제치고 도쿄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가 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데이트하는 젊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모리미술관은 특히 다양성에 의거한 세계관 속에 현대성과 국제성을 그 기치로 삼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예술을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화에 발맞춘 활동기반과 사상적 문맥을 창출하여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관람객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예술과 21세기 인간의 삶의 방식에 대한 비전의 제시를 지향하고 있다.

경기창작센터(Gyeonggi Creation Center) 2009년 10월 개관한 경기창작센터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아트 레지던시이다. 경기도미술관 산하 기관으로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에 위치해 있으며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 창작스튜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레지던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멘토링프로그램, 국제교류프로그램, 지역협력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공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이면서도 지역적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한국 작가들에게는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기회를, 외국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눈으로 한국을 이해하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1차 리모델링을 거쳐 완공된 3개의 건물에는 현재 총 24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2차 구조 변경을 마친 후에는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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