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 한국철도공사 TRS구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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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정보통신, 한국철도공사 TRS구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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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속철도사무소 및 서울정보통신사무소망 구축 계약

유,무선 통신 및 방송 솔루션 공급업체인 (주)씨그널정보통신(대표 강호덕,최윤석)은 지난 5월 28일 한국철도공사와 오송고속철도사무소 및 서울정보통신사무소에 TRS(주파수공용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TRS란 Tunked Radio System의 약자로 주로 정부기관 및 대기업 등에서 사용하며, 경찰, 소방, 의료, 철도 등 기업체의 업무용으로 광범위하게 운용되는 무선통신망으로, 씨그널정보통신은 KT와 더불어 주파수공용통신 분야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앞서 회사는 5월 20일 엘지텔레콤과 CMTS (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CMTS는 케이블 모뎀의 데이터를 인터넷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시켜 주는 장치로 IPTV의 확산과 방송,통신 융합의 추세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장비이다. 회사는 두 건의 계약을 통해 약 40억 원의 수주를 하였으며, 이는 전년 매출액의 10%에 이르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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