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업소 지원 늘리고 불량식품단속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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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업소 지원 늘리고 불량식품단속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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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6월 4일까지 모범업소 신청받고 불량식품 단속을 위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지원은 늘리고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은 강화하기로 했다.

구는 지역내 음식점의 위생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내달 4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현재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체와 신규신청업소를 지정기준점검표에 의거 지정여부를 결정하며 지정된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공하고 물품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모범업소 지정 신청은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상원초등학교 21명의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들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가 올해 처음으로 지킴이로 위촉된 어린이들은 지난달 부정불량 식품의 식별 요령 및 유해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이날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4인1조를 이루어 학교주변 슈퍼·문구점, 분식점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곳을 대상으로 불량먹을거리 점검에 나섰다.

이들은 식품의 유통기한 및 성분 표시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사탕류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며 현장활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앞으로 상원초등학교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들은 한달에 한번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문의☎:02-21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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