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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릉동에 들어설 35층 건물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노원구는 역세권 상업지역인 공릉동 670-5호 태릉입구역 주변에 35층 높이의 쌍둥이 건물(연면적 54,731㎡의 주상 복합) 신축을 위한 건축 심의 신청서가 건축주로부터 접수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자체 심의를 거쳐 6월 중 서울시 건축교통 공동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통과될 경우 7월 중 건축 허가를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신호탄으로 인근 지역에서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먼저 성북역부터 공릉동 시계 6.3㎞ 구간의 공릉동 경춘선 폐선부지가 테마공원으로 조성되고 경전철 동북선 건설도 본격 추진된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민간 투자 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달 서울시의회 동의를 거쳐 올 10월 중 서울시가 민자 사업자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창동으로 이전한 공릉동 북부지방법원 부지도 시립 정보 도서관을 유치할 계획이며 노원구 중심도로인 동일로에 접해있는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에 서울시립미술관 분관도 건립된다. 오는 8월 착공 2012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교육의 거리가 조성되는 등 각종 사업이 진행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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