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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후보^^^ | ||
민주노동당 김종훈 울산시 동구청장 후보는 31일 성명을 통해 "오는 6월2일 지방선거에 노동자들에게 국민의 신성한 권리인 투표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정당들도 앞다퉈서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갖가지 기발한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투표권 행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종훈 후보는 "노동자 밀집지역인 울산 동구는 주민의 다수를 이루는 노동자들의 투표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다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유권자 개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울산 동구 지역에는 현대중공업 직원만 2만여명, 사내협력업체 1만9800여명, 현대미포조선 직원 3800여명, 사내협력업체 5800여명 그리고 한국프랜지, 울산대병원, 현대호텔, KCC, 세광중공업 등 크고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 있다.
김종훈 후보는 "6월2일 투표가 정상적으로 보장돼야하며 투표 당일에는 근무시간 중에라도 투표권 행사 시간을 사측에서 보장해 줘야하며 전국민적인 투표참여를 위해 회사근무를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사내협력업체 노동자들은 노조도 없는 반면 고용관계에서 매우 불리한 조건에 있어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후보는 "울산 동구의 투표율이 낮아진다면 그 이유는 기업체들의 투표권 보장에 소홀한 것이 원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는 선관위는 동구 관내 기업체의 적극적인 투표보장이 가능토록 행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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