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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현대 선수(좌)와 지도자인 류근열 관장(우)^^^ | ||
황 선수는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최종 선발전에서 L·헤비급에 출전해 이상효(상안초) 선수와 결승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황현대 선수는 결승에서 1회전 이상효 선수를 얼굴돌려차기와 얼굴내래찍기 등의 각종 발 기술로 1분 27초 만에 RSC(주심 직권승)승을 장식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지만 황 선수는 지난 3월에 치러진 울산시장기 태권도 대회에서도 화려한 기술과 고난도 발차기를 선보였지만, 쓰라린 패배의 맛을 봤다.
그러나 황 선수는 쓰라린 패배의 맛도 잊어버린 채 울산시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맹훈련에 돌입한 황 선수는 고난도 기술과 빠른 스피드 등을 함께 연마해 오늘 같은 짜리한 승리의 맛을 봤다.
울산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는 "황현대 군은 신장도 크며 중·고교생도 하기 어려운 뒤후려차기 등의 고난도 기술을 가진 선수"라며 "장래에 태극마크을 달 수 있는 훌륭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지도를 맡은 류근열(청도체육관) 관장은 "황 선수는 평소에는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경기에만 임하면 지도자가 시키는 기술을 응용해 상대 선수를 읽는 전술을 가진 선수"라고 말했다.
황 선수는 "전국소년체전까지 최선을 다해 저를 지도하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가져다주지 않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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