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 조직 개편의 특징은 사업부서와 현장부서를 강화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업무기능 강화, 도시화 등에 따른 기간사업 확충과 미래를 위한 지역개발에 중점을 뒀다.
우선 사회산업국을 경제사회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화공보담당관실을 총무국으로 이관, 문화관광과로 조정했으며 문화예술 분야와 관광 분야를 분리시켰다.
또 도의새마을과를 폐지하고 소관업무를 문화관광과와 주민생활과로 각각 이관하며 현실성 있는 사회복지 추진을 위해 복지여성과를 사회복지과로 명칭을 고치기로 했다.
도시와 건축행정지원 강화를 위해 도시주택과 1개 과가 도시과와 건축과 등 2개 과로 분리되며, 종합민원실을 종합민원과로 고쳐 부서 명칭의 통일성을 유지키로 했다.
또 농정과 내 유통특작부서는 원활한 유통지원을 위해 유통지원과 특작 분야로 분리되고 산림과는 공원조성 분야 신설, 시민건강관리 지원강화를 위해 보건소에 정신보건 분야가 신설된다.
조직 개편에 대해 논산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진단과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을 거쳐 논산시 실정에 맞게 개편하게 됐다"며 "조직 기능상 중복이 없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향으로 조직이 짜여져 효율적인 시정이 운영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당초 논산시 조직은 2담당관, 4국 16과, 2직속기관(4과), 3사업소, 102담당으로 조직 개편에 따른 직제의 변경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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