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 주민서비스 중심의 도서관 운영 눈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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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 주민서비스 중심의 도서관 운영 눈길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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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

^^^▲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에 새로 증축한 울주도서관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0년도 공익사업 적립금 지원사업에서 울산시 울주도서관(관장 한복희)이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익사업 적립금을 도서관 분야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문학관, 도서관에 문학작가 파견사업과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이다.

문학작가들을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에 파견해 창작지도, 문학동아리 멘토링, 책 낭송회, 어르신 책읽어드리기 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주도서관은 이중 문학작가 파견사업에 문예창작교실과 어린이 글쓰기 교실 등 지난 11일부터 문학작가 임 석씨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문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작은 도서관 순화사서 지원사업은 지식정보 제공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의한 커뮤니티 세터로서의 작은 도서관의 역할 강화와 사서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울산시 울주군 지역 작은 도서관 7개소(동백작은도서관, 봉화작은도서관, 가지산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청운작은도서관, 늘푸름작은도서관, 푸르지오1차작은도서관 등)가 도서관 서비스 포인트로서 향후 내실있는 운영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소외지역 공공도서관에 문화프로그램 진행자 및 문학작가 파견, 시낭송음악회 개최 등으로 지역사회의 문화격차에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울주도서관은 그동안 독서공간 확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지적욕구를 채워줘 지역주민들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울주도서관 곽둘림 사서과장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과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으로 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도서관은 지난해 5월부터 총 19억6200만원을 들여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1900여㎡ 부지에 연면적 1114㎡, 3층 규모의 새 도서관을 증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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