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숨쉬는 울주도서관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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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숨쉬는 울주도서관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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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 울산시 울주도서관은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울주군지역 초등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 보고 자연과 친구가 되어 보는 '자연 나눔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 3월에 새롭게 단장한 울산의 한 도서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반 이벤트 행사로 학생, 학부모들로 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울주도서관(관장 한복희)은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29 오후 2시 울산시 울주군지역 초등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 보고 자연과 친구가 되어 보는 '자연 나눔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울주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던 언양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고 저소득층에게 희망이 전달됐기 때문이다.

이번 '자연 나눔 자연 체험' 프로그램은 울주도서관 앞뜰 주변에서 ▲신록의 봄 숲 산책해보기 ▲봄꽃 알아보기 ▲나이테 관찰해보기 ▲청진기로 나무 소리 들어보기 ▲광합성 눈으로 보기 등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을 부여한다.

이 외에도 이 도서관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해 동화구연, 노래, 율동 등의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 키우기 위해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완성된 작품들은 별도의 전시도 계획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도서관은 공업단지의 틀에 벗어나 '살아있는 울주, 생태도시 울주'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자연 나눔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히기로 했다는 것이다.

참가를 원하는 울주군지역 초등 1~3학년 어린이는 울주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9억6200만원을 들여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1천900여㎡ 부지에 연면적 1천114㎡, 3층 규모의 새 도서관을 증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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