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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노근 노원구청장 후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한나라당 이노근 노원구청장 후보는 27일 김성환 민주당 후보가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3세 미만 아이를 둔 부모에게 매월 보육비를 10만원씩 지급하며 교육예산을 총예산 대비 5%를 증액한다는 공약을 제시한 것은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것으로 행정을 모르는 아마추어적인 발상이며, 무지의 소치가 빚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반발했다.
이노근 구청장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산을 따져봐야 하고 충분한 증거와 설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노근 구청장 후보는 "노원구의 학생수가 약 10만 6000여명에 달한다면서 이들에대한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면 연간 410억원과 무상보육비는 210억원이 소요된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노원구 교육예산이 91억원인데 이를 총 예산대비 5%로 증액한다해도 추가로 100억원이 더 필요하다면서 모두 720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밝힌 무상급식이나 보육비는 금년 노원구 예산 3984억원의 18%를 차지하는 막대한 금액으로 이는 노원구 한해 예산 중 정부 정책에 의해 실시하는 사회복지비와 직원 급여 등 경상적 경비를 제외하고 투자 가능한 재원은 350억원뿐인데 어떻게 부족한 재원을 충당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행정을 모르는 아마추어적인 발상으로 무지의 소치가 빚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노근 한나라당 노원구청장 후보는 포퓰리즘적인 무상급식보다 실천 가능한 공약이 주요하다면서 먼저 학교 급식 환경을 개선하고. 두뇌 영양 급식 지원을 위해 친환경 농축산물과 수산물 지원을 위해 '식생활 정보센터 운영'하며, 또 저소득층과 차상위 계층의 급식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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