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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리 전투 참전 용사들에 대한 헌화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프랑스 참전용사 및 가족 등 82명, 미국 참전용사 100명, 한국군 참전용사 141명을 비롯해 프랑스 참전용사사업회 및 국내 프랑스인 400여명, 양평군 보훈단체, 지평 중․고등학교 학생 등 약 2,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당시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지평리 전투에서 세계 전사에 빛나는 전공을 세운 프랑스 군의 전승을 기념하고 참전용사에 감사와 명예를 선양하였으며 장병 및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안보의식을 제고했다.
지평리 전투는 1951년 2월 美 23연대 전투단에 배속된 프랑스군 1개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 3만여 명과 싸워 승리한 전투로써 프랑스 대대는 당시 ‘중장’이었으면서도 대대 규모로 파견되는 프랑스 대대를 지휘하기 위해 스스로 ‘중령’으로 강등하고 전쟁에 참여한 1차 세계 대전의 영웅 몽클라르 장군이 지휘하여 지평리 일대를 3일 동안 사수했다.
이 전투에서 프랑스 대대를 포함한 美 23연대는 94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었지만, 중공군 5천여명을 사살하고 79명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려 프랑스 군의 용맹성을 보여줬으며, 중공군을 상대로 UN군이 최초로 승리한 지평리전투로 UN군 2차 반격작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으며, 2차 대전의 ‘발지전투’와 함께 대표적인 ‘사주방어(All Around Defence)' 전투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프랑스 참전기념비 앞에서 6․25전쟁과 지평리 전투이력 영상 시청, 기념사, 헌화, 사생․글짓기 대회 시상식 등의 기념식에 이어 1,000여명의 장병들이 펼치는 치열했던 지평리전투 장면 재연과 위로연, 당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몽클라르 대대 지휘소 및 중공군을 맞아 프랑스 군이 격전을 치렀던 쌍굴터널 전적비답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참전용사 중 한분인 브누와 마흐셀씨는 행사 중 상영된 지평리전투 영상과 장병들의 전투재연을 보니 “당시 중공군을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순간들이 생생히 떠오른다”며 “6․25전쟁에 참전했던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된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제 7군단장은 기념사에서 “지평리전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UN 프랑스군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참전용사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은 K1A1 전차, K-200장갑차 등 기계화부대 장비 13종의 장비관람 및 탑승행사와 사물놀이․모듬북 공연, 의장대․특공무술 시범을 관람하고, 그 외에도 6․25전쟁 사진 및 280여점의 유해발굴․군복 변천사 복장 전시, 6․25전쟁 체험행사 등을 통해 전쟁실상을 간접체험함으로써 제 2의 6․25전쟁이 발발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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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60주년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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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60주년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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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60주년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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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60주년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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