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쌍용자동차 러시아 수출 물동량 영일만항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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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쌍용자동차 러시아 수출 물동량 영일만항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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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반입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러시아 첫 수출길 올라

^^^▲ 쌍용자동차 러시아 수출 물동량 44대 영일만항 첫 반입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쌍용자동차의 러시아 수출 물동량 7,200대중 일부인 44대가 영일만항에 반입돼 다음 달 15일 블라디보스톡을 통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에 반입된 44대의 쌍용자동차는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완성차를 육로 또는 철도를 통해 영일만항으로 운송해 물류전문업체인 (주) 대우로지스틱스사가 이를 반제품(DKD)형태로 분해 후 컨테이너에 적입해 수출하게 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26일 쌍용자동차 러시아 수출 물동량의 일부가 첫 반입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월 1,000대 정도가 영일만항을 통해 러시아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러시아 자동차업체인 S사가 수입해 블라디보스톡 공장에서 조립한 후 완성차 상태로 러시아 현지에서 판매하게 되며 올해 7200대분 1만TEU가 영일만항을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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