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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용문산 등반 중 다리골절된 40대 여성구조

^^^▲ 응급처치양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26일 14시 17분경 용문산 등산도중 미끄러지면서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40대 여성을 응급처치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비가온 뒤 등산을 하던 40대 여성이 미끄러지면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26일 14:17분경 용문산 등산로에서 다리가 골절된 40대 여성을 신속하게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사고가 난 이 여성(경기 군포,49세)은 가파른 용문산 등산로를 내려오다 마르지 않은 흙을 밝고 미끄러지며 사고를 당했다.

출동한 서현욱(소방사) 119구조대원은 "최근 양평지역에 3일 동안 20mm의 비가와 등산로가 젖어 있어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좌측 발목이 골절된 상태며 환자 본인이 거주지 인근병원에서 치료 받기를 원하여 응급처치후 이송조치 했다고 했다.

양평소방서 이호중 119구조대장은 "비가 온 다음날은 산의 흙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가파른 등산로를 내려 올 때에는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면서 "자신에게 맞는 등산로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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