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폴리실리콘 제조장비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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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폴리실리콘 제조장비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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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STC)→원재료(TCS) 전환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 www.osunglst.com)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폴리실리콘 제조용 STC 컨버터(Converter) 유동층석출반응기 (FBR) 개발 국책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10년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STC 컨버터 FBR은 폴리실리콘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STC)을 원재료(TCS)로 전환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사용된 STC 컨버터 시스템에 비해 상당히 낮은 온도에서 부산물(STC)을 원재료(TCS)로 전환할 수 있어 에너지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성엘에스티 윤순광 회장은 “폴리실리콘 원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큰 원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일”이라며 라며 “이 시스템이 폴리실리콘 제조공정에 설치되면 기존 장비에 비해 30% 이상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오성엘에스티의 원천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최근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기존 40MW에서 100MW로 웨이퍼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며,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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