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신나는 숲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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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신나는 숲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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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오는 10월까지 숲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어르신들과 함께 숲속체험 교실 운영

^^^▲ 숲생태해설강사가된 어르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핵가족화로 인해 어르신들과의 교류가 적은 어린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숲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은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조희정)으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교육 및 복지가 필요한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의 숲생태해설강사 어르신을 파견하는 숲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스램은 최근 핵가족화로 인해 어르신들과의 교류가 적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숲을 체험할 수 있는 1·3세대의 통합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숲생태해설강사 분야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숲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어르신들이 전문강사로 교육을 받고 파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업은 조별로 진행되며 1조에 10명의 어르신이 아이들과 일대일로 짝을 지어 공원을 다니면서 꽃과 식물들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특히 자연놀이와 놀잇감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을 잘 느껴보지 못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느끼며 자연과 어울려 놀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진행하는 숲생태체험학습은 매월 25일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사업이 진행되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문의☎:02-493-9966)

^^^▲ 신나는 숲체험교실을 기념하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손자, 손녀를 돌보는 심정으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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