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鬼'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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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鬼'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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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CGV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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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귀鬼>(제작: 청년필름 연출: 조은경, 홍동명, 여명준, 김조광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본격 하이틴 호러 옴니버스 공포물 <귀鬼>. 학교는 왜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곳일까? 학교를 다녔던, 아직 다니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학교는 사회 못지 않은 '정글의 법칙'이 통하는 곳이라는 사실에 공감할 것이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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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사랑은 금지되어 있다', '입시지옥,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얼마나 맞아야 졸업할 수 있을까', '왕따가 되기 싫으면 왕따를 시켜라' 등 학교 안에 존재하는 이 같은 정글의 법칙은 <귀鬼>에 등장하는 세 편의 이야기에 담긴다.

첫 번째 이야기,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아이가 있는 폐교실에 들어선 소녀. 그 아이는 혼자이니게 싫었던 것일까?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지기만 한다.

두 번째 이야기, 절친했던 두 소녀. 둘을 갈라놓은 건 한 장의 학교장 추천서와 학생회장 남학생.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가 지켜지지 않자, 소녀는 죽어서라도 함께 하고자 한다.

세번 째 이야기, 눈을 마주친 소년, 그녀는 첫 사랑을 잊지 못한 귀신. 그녀를 위해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에서 김예리, 신지수, 김꽃비, 이민호, 최혜경, 이제훈, 이풍운, 홍종현, 조은경 감독, 홍동명 감독, 여명준 감독, 김조광수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뉴스타운 김기영^^^
김예리는, "이번 영화는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한 영화를 만들어진 것이 아쉽다"며, "세 가지 이야기인만큼 영화 분량이 적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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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는 촬영 당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실제 폐교에서 촬영해 곰팡이 냄새로 코가 따가워 힘들었다"며, "항상 영화를 찍으면 1년 정도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1년 만에 개봉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김꽃비는 "죽는 장면이 힘들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고통을 즐기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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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은 촬영 당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를 촬영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며, "영화를 찍을 때는 몰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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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는 "옴니버스라는 형식이 관객에게 주는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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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촬영 당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영화 촬영 어려움보다는 포스터 촬영 때 배우들을 처음봤다"며, "다 같이 한 작품에 출연했으면 재밌었을것같다"고 밝혔다.

영화 <귀鬼>는 오는 6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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