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 천안함 사건 발표 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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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천안함 사건 발표 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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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유세시 신변보호 등

경찰청은 24일부터 경찰청과 16개 시도지방청에 선거경비상황실과 함께 대테러상황실 운영키로 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을호 비상조치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21일 전국 지방청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희락 경찰청장은 공공기관, 美대사관 등 주요시설에 특공대를 배치하는 등 시설보호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경찰력을 배치, 시설주측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대테러 작전부대의 출동태세를 일제 점검하는 등 비상근무태세를 확립하고, 선거운동 기간중에 정당 대표 등 주요인사 거리 유세시 신변보호 등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청장은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제 확립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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