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승강장 시설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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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버스승강장 시설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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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원 들여 6월말까지 15곳 교체․추가 설치

울산시 울주군은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해소를 위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 등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역내 56개의 버스 노선에 쉘타형 307개, 파도형 42개, 벽돌형 17개, 기타 10개 등 총 376개의 버스승강장이 설치, 운영되고 있으나 이 가운데 일부는 시설이 낡아 개․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6월말까지 시설이 낡은 언양읍 반송리 등 15곳에 설치돼 있는 파도형․벽돌형 승강장을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인 쉘타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버스승강장이 없어 불편을 겪어오던 두동면 은편리 신기마을에 대해서는 버스승강장을 새롭게 설치,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주군 도로교통과 최황림 과장은 “버스승강장시설 확대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쉘타형 디자인의 버스승강장 교체로 농촌지역의 이미지를 산뜻하고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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