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식 울주군 교육의원 후보 빗속에서도 표심얻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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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식 울주군 교육의원 후보 빗속에서도 표심얻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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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풍부한 교육과 행정경험 쌓았다" 지지를 호소

^^^▲ 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거 유세 차량에 인사하는 후보의 마네킹을 제작해 군민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
유세 첫 휴일인 23일 울산시 울주군 교육의원 후보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군민들의 표심얻기에 열을 올렸다.

23일 비가내리는 가운데 최성식 울주군 교육의원 후보는 오전 9시30분 남창시장을 찾아 "39년간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 장학관을 거쳐 올해 2월말까지 울산강남교육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의 풍부한 교육과 행정경험을 쌓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지난 2008년 울산강남교육청과 울주군이 공동 기획한 '꿈과 희망을 주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이 교과부로부터 우수 모델로 선정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교통이 불편한 학교에 방과 후 차량을 제공하면서 울주군의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울주군의 학력 꼴찌 탈출의 주역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육을 알고 울주를 알고 있으며 강남교육장을 하면서 맺은 인적자산을 잘 활용해 울주 교육을 명품 교육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학부모는 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시키면 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관심사를 찾아 열심히 공부하도록 지원하면 된다"고 밝혔다.

최성식 후보는 "전 강남교육장으로 일하며 쌓아온 경험과 인적자산들이 우리 울주를 위해 쓰여 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호소했다.

최성식 울주군 교육의원 후보는 교육소외지 울주군의 교육격차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주지역 인문계고교의 조기 실현, 굴화지역 중학교 개교, 학생 이동 차량 지원 확대, 준비물 없는 학교, 농산어촌학교 무상급식 전면 확대, 기숙형 고교 확대, 소외 지역 우수 자율학교 육성 등을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최성식 후보는 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거 유세 차량에 인사하는 최 후보의 마네킹을 제작해 군민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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