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 국제요트대회 해상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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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국제요트대회 해상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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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예방 및 신속 대응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본격적인 2010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시작됨에 따라 해상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사고예방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포항-울릉-독도로 이어지는 요트대회 본 행사에 앞서 20일 후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실시되는 요트경기에 경기운영인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2척을 동원하여 경기 수역내 출입선박 통제와 해상교통질서 유지로 긴급 상황 대응태세를 유지했다.

17개국 49개팀 175명이 참가한 이번 2010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포항해경은 사고발생을 대비하여 대회가 종료되는 26일까지 경비구역별 출동함정 1510함 등 5척과 동해해경서 소속 5001 등 3척을 동원하여 요트 조난사고 발생시 구조임무 수행 및 긴급상황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지난해 요트대회에서 통신기 고장 및 돛이 찢어지는 등의 사고로 인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이번 국제요트대회에서는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상황 대응태세 철저히 유지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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