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꼴지 탈피 5위 상승 11계단 빅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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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꼴지 탈피 5위 상승 11계단 빅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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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수영, 육상, 실내조정에서 금메달 7개 추가

^^^▲ 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9일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내 기뻐하고 있다.^^^
울산시선수단은 대회폐막을 하루앞둔 19일 경기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추가로 경기도, 서울, 충남, 대구에 이어 5위권의 성적을 달리고 있다.

대회 최대의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울산은 19일까지 95%이상 경기가 끝나 대회 종합 메달순위 5위가 확정적이다.

박소라(야음중)가 역도에서는 여자 -70kg에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또 역도 3관왕을 거두었으며, 수영에서 남자100m 자유형 DB(중)에서 윤호영(메아리)이 금메달 1개를 추가해 대회 3관왕이 됐다.

태이슬(메아리)이 여자 100m 자유형 DB(중·고)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대회 2관왕을 거두었다.

육상에서도 남자 높이뛰기 F20(고)에서 김요한(태연)이 1m 35c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혜정(혜인학교) 학생은 실내조정 종목에서도 여자 500m OPEN(시각·초)에 출전해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외에도 역도에서 김혜림(대현초)이 은1개, 김채원(태연)이 은 3개를 추가했다.

수영에서 정은지가 은1개, 실내조정 남자 500m(시각)에서 박채환(혜인)이 은1개를 추가하여 총 은 6개를 획득하고, 동메달은 역도에서 3개 수영에서 1개로 총4개의 동메달을 땄다.

전년대회(제3회) 메달종합 13개(금4, 은6, 동3)에서 메달합계 49개(금26, 은16, 동7)로 전년대비 11계단 상승하며 울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선수단은 전국규모상 16위 최소의 선수단으로 거둔 성과로 더욱 놀랍다.

울산의 선수단 규모는 임원포함 85명 뿐이며, 서울은 총 420명, 제주도 104명(금4, 은8, 동8)이다.

대회폐막 하루를 앞두고 울산선수단은 대회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장애학생체육대회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한 해가 됐다.

지난해 제3회 대회 꼴지에서 메달순위 5위권으로 뛰어오른 원인은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울산시장애인체육회가 삼위일체가 돼 지역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도모한 결과로 보여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에 보다 많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열풍이 불 것으로 보여지며, 더 많은 장애인체육관과 장애인 체육시설인프라가 확대되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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