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도심내에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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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도심내에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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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인천시 남동구가 대규모 공원용지를 확보키 어려운 도심내에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최는 만수북초등학교 인근 만수동 863-12번지 자투리땅에 4천만원을 들여 주민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향촌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진입로 개설에 따른 공한지로 그동안 방치되어 무단투기된 쓰리기 등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지역이었으나, 왕벚나무 등 10종 3,867주 수목을 식재하고 등의자를 다수 설치해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외에도 올해 서창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5개소의 쉼터를 조성하여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90년대 이후 지금까지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7개소의 쉼터를 조성해 휴식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도시경관 개선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소규모 자투리땅이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본다.”며,“자투리땅이 발생시 구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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