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업체 적자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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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업체 적자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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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적자액 187억1100만원 잠정 분석

울산시 연간 시내버스 운송손익 산출 결과 총 운송수입금은 741억5600만원, 총 운송원가는 928억6700만원, 적자액은 187억1100만원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이러한 적자액에 대해 적자노선 재정지원 계획에 따라 올해 162억800만원의 재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울산지역 21개 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운송원가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버스정책수립의 기본 자료를 마련하고 재정지원 근거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한국지식산업연구원에 의뢰, 조사․분석을 실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관내 시내, 지선, 마을버스(134개 노선 707대)를 대상으로 운송수입금 실사를 통한 연간 운송수입금 산정했으며, 지난해 실시된 ‘시내버스 재정지원체계 개선방안 수립 연구’ 결과에서 제시된 표준운송원가 산정지침에 따라 분석한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교통모니터단 회원, YWCA, YMCA 등 시민단체의 참관해 차량별, 노선별 수입금 조사를 실시했으며 차량 형태별 운송수입금 조사결과 일반버스의 1일 운송수입금은 45만8081원으로, 운송원가는 52만2078원으로 산정됐다.

울산시는 이러한 적자액에 대해 적자노선 재정지원 계획에 의거 올해 162억800만원의 재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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