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컵PWA 진하세계윈드서핑대회 프랑스 '안톤 알뷰'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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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컵PWA 진하세계윈드서핑대회 프랑스 '안톤 알뷰'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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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럼(Slalom)63'경기 3일째

^^^▲ 울산 진하앞바다는 초속 16∼21노트의 강풍으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환상적인 경기를 선 보이고 있다.^^^
'2010 울산컵PWA 진하세계윈드서핑대회'가 지난 15일부터 9일간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16일 울산 진하앞바다는 초속 16∼21노트의 강풍으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환상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 3일째 17일 '슬라럼(Slalom)63' 3라운드 남자부에 출전한 프랑스의 안톤 알뷰(Antoine Albeau)가 1위(6.7점) 자리을 지켜가며 순조롭게 레이스를 하고 있다

이어 스위스 비요른 던컨벡(Bjorn Dunkerbeck )은 2위(7.7점), 미국의 마이카 부지아니스(Micah Buzianis)는 3위(15.0점)를 차지하며 순위 경쟁에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 남자부 우승후보는 프랑스의 안톤 알뷰(Antoine Albeau)는 "진하해수욕장은 윈드서핑을 하기 위해 매우 좋은 곳"이라며 "매년 이곳에 다시 돌아와 세계 윈드서퍼들을 만나 멋진 바람과 함께 시합에 참석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여자부는 '슬라럼(Slalom)63' 4라운드 경기에서 프랑스 앨리스 알트킨(Alice Arutkin)가 1위(3.4점)를 지켜가고 있다.

그 뒤로 스위스 카린 자기(Karin Jaggi)는 2위(7.7), 아르마니아의 사라 키타 오프링거(Sarah-Quitta Offringa)가 3위(8.0)를 유지하면서 5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대표로 출전 권오한(울산시체육회·24) 선수는 1라운드에서 44.5점, 2라운드 36.5점, 3라운드 44.5점 총 125.5점을 기록해 현재 44위에 머물고 있다.

또 여자부 임연희 선수는 1라운드 11.0점, 2라운드 12.0점, 3라운드 12.0점, 4라운드 12.0점으로 총 34.0점으로 총 13명 출전에 13위를 기록하며 힘찬 질주를 하고 있다.

이번 '2010 울산컵PWA 진하세계윈드서핑대회'에 우승 후보는 전년도 남자부 세계 랭킹 1위인 프랑스의 안톤 알뷰(Antoine Albeau) 선수로 윈드서핑계의 전설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여자부 세계 랭킹 1위자인 프랑스의 발레리 가바우도 선수가 참가하지 않아, 프랑스 앨리스 알트킨(Alice Arutkin)이 우승 후보로 지망받고 있다.

'슬라럼(Slalom) 63'경기는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PWA 공식 종목으로 6장의 쎄일과 보드 3장으로, 바람세기에 따라 각가 선수들이 장비를 선택해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바다위 지정된 마크 4개를 돌아 피니시 라인에 달려오는 순위 경기다.

2010 울산컵PWA 진하세계윈드서핑대회 '슬라럼(Slalom)63'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19일부터 23일까지는 올림픽대회 종목인 RS;X 경기가 이어져 진행된다.

한편, 2010 울산컵PWA 진하세계윈드서핑대회에 30개국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윈드서퍼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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