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금년도 목표를 전체 참여인원(20,219명)의 3.5%인 708명으로 설정하여 5. 13일 현재 190여개 업체에 498명을 취업시켰다.
도 관계자는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업에 취업하는 것보다 희망근로를 더 선호하고, 희망근로사업 참여 조건이 가구당 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연령이 많아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맞지 앉아 미스매치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일선 읍면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각 시군의 일자리센터 컨설턴트와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희망근로자와 1:1로 기업체를 동행 면접하면서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또 매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시군과 영상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시군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미 목표를 초과한 포천시(236%)의 경우 식품가공업 및 지역특산품 가공업 등 희망근로 참여자의 근로능력과 연령층에 맞는 업종을 찾아 연계하였고, 부천시(102%)에서는 ‘만남의 장’을 개최하여 기업체와 희망근로 참여자간 면접을 실시한 후 업체 사전견학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했다.
양주시(247%)에서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취역계층에게 항구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맞게 타 사업 참여자 중에서 취업 희망자를 발굴하여 기업체에 계속적으로 연계시키고 있다.
도 관계자는 5.13일 현재 100% 이상이 12개 시·군에 달하고, 10대 희망근로사업 중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를 제공하여 희망을 주는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는 목표 달성 전망이 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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