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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찬 국무총리^^^ | ||
정운찬 총리가 13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가족이 있는 진해 해군아파트를 방문한 자리(친박계 김학송 의원도 배석)에서 유가족들이 '오실 줄 몰랐다'며 사의를 표하자 '잘못된 약속조차도 막 지키려고 하는 여자가 있는데 누군지 아시느냐'고 물었다. 이 발언 후 정 총리는 곧바로 '농담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세종시를 염두에 둔 박근혜전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의도된 공격이라 판단된다.
세종시 원안추진 주장이 정총리가 말한대로 정말 잘못된 약속인가?
세종시는 MB가 2007대선때 12회나 원안추진을 확약했다. 그리고 취임2년이 다 되도록 MB정권은 세종시가 잘못됐음을 말하지 않았다. 12회 이상 확약하고 집권후에도 추진하던 세종시 원안이 잘못된 것이라니,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정총리는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의 열두번 약속과 취임초 국정기조가 '잘못됐다'고 비방하는 꼴이다. 내용적으로도 수도권과밀화해소, 지방균형발전의 역사적 대의가 '잘못된 약속'이 아님을 방증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정운찬총리 지명이후 갑자기 세종시 원안수정을 들고 나오고, 충청출신 정총리가 무대뽀의 총대를 메고 있다.
유가족들이 얼마나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지 잘 알고 있을 총리가 유가족들을 앞에 두고 사오정같은 생뚱맞은 정치성 질문을 하는가 하면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으니 정운찬씨는 혹시 대학 총장재직시절 '농담따먹기과'를 그 대학에 신설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총리취임이후 정운찬씨의 계속되는 실수때마다 '학자출신이라 그런가보다', '서울대 총장출신이 저 정도밖에 안되나?', '한번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이런 지탄들이 발전, 되풀이되고 있다. 그래서 정총리를 가르켜 '실수덩어리', '농담제조기', 심지어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란 조소까지 이어진다.
고 한주호준위의 순직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해야 할 총리로서 조심스런 자리를 빌어 세종시 원안수정, 박근혜전대표를 정치적으로 비방하는 데 악용하는 것을 보면서 MB, 정총리, 친이정치인들의 안보 국방의식, 인간성, 예의범절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MB주변으로 가면 불행해지거나 MB와 같아지는 것인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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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정권 ^^...... "나도 충청도 살고 있었으면(총리 안됐으면)
세종시 수정 반대했을꺼유..." 했담시로? 이것이 홍보부족을
말한것이라고 했담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