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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로 한명숙 전 총리로 확정됐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진보신당을 제외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과 국민참여당 등 야 4당은 1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단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공동의 목표와 공동 정책, 공동 선거대책본부 구성, 그리고 공동 서울시정 운영방안에 합의했다”며 민주당 서울시장 한명숙 후보의 단일후보 확정을 발표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야4당은 후보 단일화와 함께 공동선거대책위원회와 공동정책, 당선된 이후에는 공동지방정부 구성에 합의했다.
또한 공동의 정책 공약으로 '사람특별시' 서울, 사람 사는 따뜻한 복지혁명의 새로운 서울, 지속가능한 생태 서울 등을 내걸고 ▲초․중학생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실시 ▲공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서민주거안정망 확충 등 주요과제를 발표했다.
한 후보는 단일화 직후 야권 후보 단일화 수락 연설을 통해 "오늘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분열의 정치를 딛고 이념과 정파의 정치를 뛰어넘었다"며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서울의 변화,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자"며 "시민참여형 지방정부를 구성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람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단일후보 경쟁에 참여했던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는 “수년 동안 온 국민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만을 기다려왔다”며 “어떠한 가치나 정책도 이에 우선하거나 이를 대체할 수 없으며, 다른 가치와 다른 정책제안은 이명박 정부 심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심판하는 국민적 여망을 교란하는 불순한 의도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차이가 있다면 나중으로 미루고 같은 것이 있다면 크게 키워서 도탄에 빠진 서민을 구원하는 일에 먼저 나설 것”이라며 “한명숙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비롯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이해찬 한 후보 선대위원장, 이정희 이 후보 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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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오세훈인가 뭔가 그놈 말만 앞세우고 머리에 든 것은 없고....